조릿대의 산행 이야기 비바람에도 건재하고, 절반정도 피었네요. 매년 배내봉 철쭉을 봐 왔지만, 주중 몇일 더 있으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배내봉 철쭉 (연달래, 개꽃) 배내봉 철쭉군락에서 본 영남알프스 맞형 가지산은 늘~ 우직하고 우측으로 쌀바위와 상운산, 좌측에 능동산 넘어 운문산이 살짝 보입니다. 배내골 건너 천황산(재악산... 2025-05-15 15:21:16
밥해남의 소소한 이야기 영남루; 영남제일루라는 이름에 걸맞는 풍광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준다. 밀양 영남루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 m.blog.naver.com 무봉사 8.15 광복 태극나비우표; 무봉사 태극나비의 전설을 담았다. 8.15 광복 태극나비우표; 무봉사 태극... 2025-05-07 17:56:00
장하다 수석 TV 조선 후기 별서 정원의 조영 및 원림 공간적 특징-밀양 퇴로리 서고정사를 중심으로' 중에서) 항재문집(출처: 옛날물건) 서고정사 석가산(국가유산청 제공) 2) 창강(滄江) 김택영(金澤榮)의 꽃돌 예찬 창강(滄江) 김택영(金澤榮, 1841-1922) 선생은 경기도 개성 출신으로 을사조약으로 국가의 장래를 통탄하다가 1905년... 2025-03-22 18:20:00
핫포커스 만큼 영남 동해안의 대표적 반향이었다. 근대까지 8대 성씨 종가가 대를 이어가면서 세거한 역사도시이며 신돌석 장군을 비롯해 고려 성인인 나옹대사의 생가지...이주된 호민 세력들이 고로왕 후손인 함녕(창)김씨들이며 그 후 고려 중후기에 세상에 다시 두각을 나타냈으며 지금까지 그 후손들이 영덕을 비롯해 전국에... 2025-04-26 14:19:36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 여전히 건재하다. 유럽에서도 인종과 민족에 대한 편견이 아직까지 뿌리깊게 남아 있다. 지금부터 약 140여년 전인 조선 후기에는 어떤 사람들이 가장 부당한 차별을 받았을까. 바로 백정들이다. 백정은 흰 백(白)자에 장정 정(丁)자로, 원래 중국에서는 일반 백성을 지칭하는 말이었으나 조선으로 들어오면서 천한... 2025-05-21 09:17:00
김키랫과 정둥둥의 일상 있어서 먹는 내내 너무나도 감사했네요 앞으로도 계속 번창해서 갈때마다 건재하길 기원합니다. 지코바치킨 영대점 경상북도 경산시 대학로59길 11-2 위치 경북...영업시간 월화수목금 10:30~01:00 토일 11:00~01:00 번호 053-818-2866 #영남대학교맛집 #영남대맛집 #지코바치킨영대점 #지코바 #숯불치킨 #숯불... 2025-02-08 22:05:00
삼중전공생 갈등은 건재한가? 대개 지역갈등이 심각한 나라의 경우 그 갈등은 계급1, 종교, 언어, 인종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종교, 언어, 인종...지역이 없습니다. 전라도가 진보적이고, 영남이 보수적이라는 통념과 다른 결과입니다. 전라도와 영남이 두드러지게 차이를 보이는 구석이 있다면 대북... 2025-03-04 12:45:44
Sheenbee의 느린 걸음 이야기 거주하면서 영남의 남인 계열 학자들을 길러냈다. 구미시 인동에 위치한 동락 서원에서도 장현광을 배향하고 있다. 읍청루 우측에 '府伯金公思轍訟功碑(부백김공사철송공비)'가 세워져 있다. 구 한말 선산부사를 지낸 김사철이 금오서원이 퇴락해 가는 것을 보고 새로 중수하였기에, 선산 사람들이 그의 공덕을 기려... 2025-03-05 15:22:00
아이언파파 아직 건재한데 제가 깐풍기를 좋아했던 곳입니다. 수성못 상동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계속 직진입니다. 여전히 평지입니다. 아직 하프도 못 미치는 구간이라 체력은 충분합니다. 이 동네는 상동과 중동입니다. 과거 이 지역은 대구 도심(현재의 중구)에서 봤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위쪽 마을... 2025-02-25 20:26:06
EnerTravel 사용되는 건재였기에 그 생산과 상품화 과정도 끊임없이 촉진되었다. 실제로 <화성성역의 괴> 권 5 조비 석회에 따르면 18세기말에 수원화성을 건설에 사용된 석회만 8만 6422 섬의 양을 추가로 사들였다고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조선후기 당시에 석회가 실로 중요한 건축 자재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3) 석탄... 2025-03-25 23:09:31
하릴 많은 엄마. 아직 건재한 느낌이 난다. (리모델링을 잘 해서기도 하겠지만ㅎ) 전시를 뒤로하고, 드디어 기차에 올랐다. 생애 두 번째로 기차에 탔으면서도 건민이는 짐짓 여유로운 느낌이었다.ㅎㅎ 어른 둘에 아기 KTX 좌석은 할인을 받아서 끊을 수 있었다. 꽤나 바깥 풍경을 즐기는 표정. 예전에는 자리에 잘 앉지도 못했는데... 2024-10-17 12:48:00
別 時, 사이에로그 여전히 건재함과 불굴 충절의 정신이 살아 깃든 진주성의 과거와 아름다운 미래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빛으로 전달하는 것이 이번 축제의 핵심 메시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올 여름 진주 가볼만한 곳🎉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온새미로 진주성도 포토존 천국 축제 #진주여행 #진주가볼만한곳 #진주축제 #진주... 2024-08-14 23:50:00
삼천포연가(三千浦戀歌) 아직도 건재(健在)하고 거대(巨大)한 주초(柱礎)돌과 목 잘린 해태 상 그리고 6기의 부도(浮屠)가 현존(現存)하고 있음은 당시 전성(全盛)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이 절이 언제 창건(創建)되고 언제 폐허화(廢墟化) 했는지를 모르다가 서봉사(栖鳳寺)에 관한 문헌(文獻)이 나옴으로써 역사적(歷史的)으로 중요(重要)한... 2025-04-10 10:38:00
장래희망은 개그맨 있다. ‘영남제일루(嶺南第一樓)’라는 현판은 당시 밀양부사 이인재의 아들 이증석이 11세때 쓴 글씨다. 누각의 기둥과 들보에는 옛 선인들의 글귀가 여럿 걸려있다. 아이야, 지혜로운 사람이 되렴 창문을 두드리는 긴 햇살에 눈을 떴다. 며칠 동안 하늘을 뒤덮었던 무거운 구름이 물러가고 밤사이 비가 내린 것인지... 2024-11-10 14:25:00
LOVE satellite 공연 후기 문제가 생겼음 너무너무 바쁜 건 둘째치고 불행하게도 7월 초부터 허리디스크가 재발함 걷는 것도 힘들고 앉는 건 더 힘들고 뛰는 건 당연히 안되고 서있는 게 그나마 조금 가능한 정도 안돼요 저는 8월 말에 스웨이드 콘서트에 스탠딩으로 가야 한다고요 ··· 어떻게든 8월 말까지는 어느정도 호전이... 2024-08-27 18:40:00
붙들이의 옳게 아직도 건재합니다. 마을마다 거리마다 우뚝 서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이념지도(理念地圖)가 점차 붉게 물들고 좌파세력이 국정을 농단하고 있어도 새마을운동은 국민들의 마음 속에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재창조(再創造)한 분입니다. 한반도와 이 땅에 사는... 2024-10-12 11:33:00
하늘 저편 노란 신발을 신고... 중심으로 영남 일대에 퍼져 사는 심원부의 자손을 일컬어 향파라 부른다 * 송정고택이 왼쪽에 있다 송소고택 강릉 선교장 · 보은 선병국 가옥과 함께 조선의 3대 99칸 집으로 꼽힌다 대문은 솟을대문에 홍살문을 설치하였다 송소세장(松韶世莊) 편액 송소고택의 대문 편액 뒤로 홍살문이 있다 큰 사랑채... 2024-09-12 13:30:00
대한민국 관광지 조선 후기 유학자인 간재 전우의 초상화, 편지, 연보와 석농 오진영의 편지, 연보, 문집, 강록, 유기 등 891점의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월봉서원은 영남 유일의 기호학파 교육기관으로서 영호남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 큰 노력을 해왔다. 특히, 현재까지도 전통 서원의 규모를 갖추고 제향 의식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2024-08-19 15:37:17
사랑이넘치는베일리네집 우물, 영남포정사, 공북문 향유프로그램에서는 진주성 일대를 빛으로 물들이는 6개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화합, 낭만, 사랑, 감성, 승리, 새로운 길 아이들과 진주가볼만한곳으로 여행지로 좋은 이유가 진주의 역사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초중고교생 대상 다도... 2024-08-16 12:43:00
긴 하루 조선 후기 유명한 학자인 정약용도 남촌에 있는 명례방(明禮坊)에 살았다. 명례방은 지금의 명동에 해당한다. 그는 원래 남양주에 살았는데, 처가에서 마련해준...이에 찬성하는 신서파와 반대하는 공서파로 나뉘었다는 사실이다. 대개 영남 남인들은 공서파였고, 서울·경기 남인들은 신서파에 속했다. 나중에 정약용을... 2024-10-27 10:50:00
반증가능한 모놀로그 갈등은 건재한가? 대개 지역갈등이 심각한 나라의 경우 그 갈등은 계급1, 종교, 언어, 인종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종교, 언어...사회경제적 요인의 회귀분석 추정결과 Constant 연령 교육수준 소득 성별 영남 호남 충청 강원 제주 Beta -0.232*** 0.056 0.011 -0.128*** -0.022 0.052... 2024-11-11 11:03:00
킬리만자로를 꿈꾸며 님의 블로그 보이는데 영남 한옥의 특징으로, 갓 시집온 새댁이나 여자들은 바깥 풍경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조선시대에는 유교문화의 특성상 다락방은 탁 트인 휴식공간이자 아이들의 비밀스런 놀이터였을 듯합니다 마루 앞으로는 물을 담아두는 돌로 만든 물드무와 확, 그 옆에 큼직한 맷돌도 있습니다 안채 마루의 모습으로 전형... 2024-04-06 21:30:00
역지소 시설. 영남우도 노론계 사원(祠院)의 중심으로 기능. 현황 훼손 없이 건재. 무성서원(武城書院) 주소(1871) 태인군(泰仁郡) 고현내면(古縣內面) 원촌리(院村里) (현재)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 건립연도 (사실상)1483년(성종 14년) 사액연도 1696년(숙종 22년) 배향자(配享者) 문창후(文昌侯) 최치원(崔致遠), 정극인... 2024-06-18 22:11:00
김관동 잎으로 건재함을 과시한다. 그늘은 선비에게 꿀 같은 휴식을 제공한다. 그림 오른쪽에 '관아재'를 적고 낙관을 했다. 물의 부드러운 본성을 닮으려는 화가의 초상화 같다. 한적한 강물을 벗어나 바다로 향한 선비들이 있다. 선비들의 호방한 스케일이 놀랍다. 폭풍 같은 파도가 배를 덮칠 기세에 아랑곳하지 않고 파도... 2024-07-30 06:41:00
♧ 돌풀(SB)의 旅程 팔공산, 영남알프스와 함께 많이 올랐던 名山이다! 능선만 쳐다 보아도 아직 설레인다 ! 느티고목과 鳳樓樓 (봉서루) 아직 석탄일 같은 구많은 연등과 그림자들 대웅전 뒷 산신각 영산전과 뒷 푸른 솔들이 아름다워! 조선후기 건물로 아담한 대웅전 (보물) 봉서루 뒷 유리벽에 비친 대웅전 그림... 2023-11-15 06:06:00
정보꿀팁 이상 건재했다. 가야를 빼고는 한반도 고대사를 온전히 구성할 수 없으므로 고대 한반도는 삼국시대가 아니라 '4국 시대' 라고 규정해야 옳다는 학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삼국시대란 가야가 신라에 복속된 562년부터 백제가 멸망한 660년까지 98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제4의 왕국·찬란한 문명…가야 유네스코가... 2024-03-05 04:38:00
데이터 고래의 여행 폭포이자, 영남의 제 1폭포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시대 학자 서거정 선생이 하늘이 내려주신 꿈속에서 노니는 곳이라 할 정도로 우렁찬 소리와 그 비경이 아름답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희방폭포 기본 정보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죽령로1720번길 278, 홈페이지 http://www.grandculture.net 전화번호 054... 2024-08-15 22:38:44
三流人生 있는 석빙고는 모두 영남 지역에 있다. 경주와 안동, 청도, 대구에 하나씩 있는데, 창녕에는 유일하게 두 개가 있다. 두 개의 석빙고 중 창녕읍에 있는 게 더...온천 리조트로 꼽혔던 부곡하와이의 폐업에도 불구하고 온천은 아직 건재하다. 억새 만발한 화왕산이나 관룡산 등산과 함께 다녀오기에 좋다. ■ 석빙고 앞... 2023-10-12 13:01:12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동구권이 건재하던 시절 헝가리에서 20대 중후반까지 보낸 쉬프의 이야기를 상세히 들을 수 있다. 그는 이 대화에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공산주의 시절의 헝가리에서 보낸 어린 시절을 풀어놓는다. 안드라스 쉬프는 1953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부인과 의사였던 아버지와 피아노 교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2023-10-08 23:44:30
두류봉의 집 1593), 건재(健齋) 김천일(金千鎰: 1537~1593)과 논개(論介: ?∼1593), 죽음을 무릅쓰고 목화씨를 가져온 삼우당(三憂堂) 문익점(文益漸: 1329∼1398)선생, 단성소(丹城疎)를 올려 임금과 관리들의 무능과 부패를 규탄한 남명 조식(南冥曺植: 1501∼1572)선생, 태종 재위 때 영의정(領議政)을 지낸 호정 하륜(浩亭河崙... 2023-12-18 07:12:00